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2026-08-11 (화) 오후 12:00 작성 : 롱앤숏

"갭 하락분을 되돌린 뒤 현물·선물·프로그램이 모두 매수 쪽으로 붙었습니다"

선물가
990.8
+1.21%
외국인 지수선물
+1,655
계약
미결제약정
175,527
전일 +1,207
베이시스
3.1
콘탱고
항목오전 10시정오 12시
선물가973.1990.8
베이시스+2.37+3.10
미결제약정174,469175,527
외국인 콜옵션+363계약+4,946계약
외국인 풋옵션+301계약+4,155계약
코스피 비차익−85,623백만원+160,607백만원

비차익이 순매수로 돌아서 오전의 왜곡 판정을 거둡니다

선물가는 973.1에서 990.8로 17.7포인트 올라 전일 종가를 11.8포인트 웃도는 자리입니다. 미결제약정은 175,527계약으로 두 시간 사이 1,058계약, 전일보다 1,207계약 늘었습니다. 가격과 계약수가 같이 늘어 새로 생긴 계약이 붙은 구간입니다.1 오전 10시에는 콘탱고 확대를 현물 매도발 왜곡일 수 있다고 봤으나 코스피 비차익이 순매도에서 +160,607백만원으로 뒤집혔습니다 — 그 판단은 철회합니다.2

관측최저에서 98%를 되돌렸고 눌림은 현물 쪽에서 왔습니다

09:29 관측최저 972.2에서 10:59 관측최고 991.2까지 올랐고 지금은 990.8. 회복률 98%로 지금까지는 V자 반등형 모양입니다. 11:29에 985.3으로 눌리는 동안에도 베이시스는 3.03으로 벌어져, 그 되돌림에서 먼저 꺾인 쪽은 선물이 아닙니다.3

외국인 선물 매수는 한 구간에 몰리지 않았습니다

09:29 +680, 10:29 +1,348, 11:59 +1,655로 부호 전환 없이 쌓이는 중입니다. 급변 구간 없이 나눠 실은 물량이라 단시간에 되돌리기 어려운 쪽입니다. 다만 9일 누적은 −7,014에서 −12,717계약으로 순매도가 더 두꺼워져, 오늘 방향이 추세를 바꿨다고 보기는 이릅니다.4

콜과 풋을 함께 사들여 방향을 한쪽으로 읽기 어렵습니다

외국인 콜 +4,946·풋 +4,155로 두 시간 사이 양쪽이 같이 늘었고, 반대편은 개인(콜 −3,649·풋 −4,106)입니다. 미니풋 −703·미니선물 −1,767로 비만기물은 줄고 있어 롤오버로 볼 짝이 없습니다. 목요일물 위클리 두 종은 오늘 거래가 없어, 만기물 판정은 월요일물(콜 +69·풋 +46)만 놓고 본 것입니다.5

마감까지는 오르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 지표가 내린 채 닫혔는데도 오전에 갭 하락분을 다 되돌렸습니다. 외국인이 현물 1,207억원·선물 1,655계약을 같은 방향으로 사고 비차익도 1,606억원 순매수라 세 갈래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근거로 삼는 것은 크기보다 지속성입니다 — 선물 순매수는 네 시점에 나뉘어 쌓였고 되돌린 구간이 없습니다. 외국인 미니선물 −1,767계약과 코스닥 순매도 2,962억원이 반대편에 남아 있어, 오후에 코스피 비차익이 순매도로 되돌아가면 이 판단은 흔들립니다.

지수선물 · 외국인 순매수1,655 계약
09:2911:59
코스피200 선물가990.8
09:2911:59
베이시스3.1
09:2911:59
미결제약정175,527 계약
09:2911:59

다음 확인 지점

  • 미결제약정이 175,527계약 위로 더 쌓이는지 — 늘면서 선물가가 버티면 오전에 붙은 신규 매수가 오후로 이어지는 것이고, 174,320계약 아래로 줄면 오늘 오른 폭은 기존 매도 정리 몫이었다는 쪽으로 다시 읽어야 합니다
  • 코스피 비차익이 순매수를 지키는지 — 지키면 베이시스 3.10이 현물 매수를 부르는 쪽으로 작동하고, 순매도로 되돌아가면 방금 거둔 왜곡 판정을 다시 꺼내야 합니다
  • 외국인 풋 누적이 4,155계약 위로 더 늘어나는지 — 지수가 오르는데도 늘어난다면 오후 상승을 그대로 방향 전환으로 읽기 어려워집니다

자세히

  1. 1

    미결제약정은 신규 계약이 생길 때만 늘어납니다. 전일 대비 증가분 1,207계약은 전체 175,527계약의 0.7%에 그칩니다. 외국인 +1,655계약의 반대편은 기관 −655·개인 −934계약이라 세 주체를 합치면 +66계약뿐입니다. 지금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는 물량은 선물이 아니라 현물과 프로그램 쪽에 있습니다. 본문보기

  2. 2

    직전 회차에 적어둔 반증 조건은 "비차익이 순매수로 돌아선 뒤에도 베이시스가 유지되는가" 였고, 지금 둘 다 관측됐습니다. 코스피 차익도 +61,509백만원으로 방향이 같습니다. 코스닥 비차익은 −270,214백만원 순매도라 갈리는데, 코스피 한쪽으로 쏠린 매수로 읽힙니다. 본문보기

  3. 3

    현물지수는 선물가에서 베이시스를 뺀 값입니다. 10:59 988.4에서 11:29 982.27로 현물이 6.13 내리는 사이 선물은 5.9 내렸습니다. 베이시스도 2.55 → 2.37 → 2.65 → 2.80 → 3.03 → 3.10으로 한 번만 좁혀졌습니다. 격자는 30분 간격이라 그 사이에 실제로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본문보기

  4. 4

    4일 연속 순매수는 일별 값이 남아 있는 지수선물에만 해당됩니다. 현물·프로그램·베이시스·개별 옵션은 연속성을 말할 근거가 없습니다. 10일 누적은 창이 하루씩 굴러가는 값이라 벌어진 몫에 창 밖으로 나간 날의 값이 섞여 있고, 잔량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다음 회차에 오늘 쌓은 것의 절반 이상이 되돌아오면 쌓은 것이 아니라 굴린 것으로 봐야 합니다. 본문보기

  5. 5

    풋콜비율은 0.872에서 0.561로 내렸습니다. 개인 콜 계열 합계가 −3,623계약이라 개인 매수발 왜곡은 없고, 콜 거래량 156,154 대 풋 87,565의 차이가 그대로 반영된 값입니다. 외국인 풋 순매수는 5일 연속으로, 어제 7,204계약에 이어 오늘 4,155계약입니다. 지수가 오르는 동안에도 하방 헤지가 함께 늘고 있다는 사실이 오후 판단에서 가장 무거운 반대편입니다. 본문보기

수치 기준 시각 2026-08-11 11:59 KST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값을 받지 못한 상품: 위클리콜 (목), 위클리풋 (목) (0 이 아니라 미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