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현물을 파는 외국인이 선물에선 숏만 덮고 있습니다"
| 항목 | 오전 10시 | 정오 12시 |
|---|---|---|
| 외국인 코스피 현물 | +3,095억원 | -2,440억원 |
| 코스피 비차익 프로그램 | +258,657백만원 | -107,333백만원 |
| 외국인 지수선물 | +788계약 | +1,637계약 |
| 외국인 주식선물 | -16,047계약 | -70,111계약 |
| 선물가 | 994.35 | 977.55 |
| 풋콜비율 | 0.918 | 1.028 |
오전 10시 이후 외국인이 현물에서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두 시간 사이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가 3,095억원에서 2,440억원 순매도로 뒤집혔습니다.1 같은 구간 코스피 비차익 프로그램도 순매수에서 107,333백만원 순매도로 방향을 바꿨고, 선물가는 994.35에서 977.55로 내려와 전일 종가 아래에 있습니다. 베이시스는 3.14로 콘탱고를 유지 중. 현물이 밀리는 국면의 콘탱고라 강세 근거로 쓰기는 어렵습니다.2
외국인 선물 순매수는 숏을 덮은 결과입니다
외국인 지수선물은 현재까지 1,637계약 순매수입니다. 미결제약정이 전일보다 1,850계약 줄어 171,424계약이라 신규 롱이 아니라 숏 청산으로 읽힙니다.3 9거래일 누적 순매도는 -10,200계약에서 -6,473계약으로 줄었습니다 — 아래로 밀 주체가 그만큼 비어가는 중입니다.4
옵션에서는 하방 헤지를 단기물로 옮기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일반 풋을 546계약 순매도하면서 월요일 만기 위클리풋은 860계약 순매수 중입니다. 콜도 653계약 순매도라 위쪽으로 방향을 튼 흔적은 없습니다.5 풋 순매도 한 줄만 보고 하방 뷰 철회로 읽기는 이릅니다. 어제와 부호가 반대일 뿐, 연속된 흐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6
다음 확인 지점
- 미결제약정이 171,424계약에서 더 줄어드는지, 증가로 돌아서는지
- 코스피 비차익이 순매수로 되돌아오는지
- 외국인 코스피 현물 순매도가 2,440억원보다 커지는지
자세히
- 1
오전 10시 +3,095억원에서 정오 -2,440억원, 두 시간 만에 5,535억원 되돌림입니다. 같은 시각 기관은 4,433억원 순매수, 개인은 1,824억원 순매도.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2,016억원 순매도 중이라 현물 양쪽에서 파는 쪽에 서 있습니다. 본문보기
- 2
베이시스는 3.18에서 3.14로 폭이 거의 그대로입니다. 콘탱고 자체는 유지되지만 코스피 비차익이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바뀌었고 코스닥 비차익도 187,510백만원 순매도라, 현물 매도가 만든 왜곡 쪽을 먼저 의심할 자리입니다. 차익은 78,389백만원 순매수 — 기관 현물 매수의 성격이 방향 베팅인지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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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제약정은 직전 회차 172,140계약에서 171,424계약으로 줄었고 전일 대비로는 -1,850계약입니다. 반대편에 선 기관 지수선물이 -1,737계약. 선물가 하락과 미결제 감소가 겹치면 롱청산 국면이고, 외국인 쪽에서 보면 숏 커버에 해당합니다. 본문보기
- 4
누적을 무겁게 눌렀던 값은 3거래일 전 -14,839계약입니다. 그 뒤 어제 +1,661계약, 오늘 +1,637계약이 쌓이며 누적 순매도가 절반 가까이 얕아진 상태. 다만 주식선물에서는 외국인 70,111계약 순매도에 기관 120,089계약 순매수로, 지수 방향보다 종목 선택 성격이 강한 흐름이 따로 돌고 있습니다. 본문보기
- 5
오늘 외국인 풋 계열은 일반 -546계약, 미니 -62계약, 월요일 위클리 +860계약입니다. 목요일 만기 위클리 콜·풋은 값이 들어오지 않아 0으로 볼 수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만기가 가까운 쪽으로 옮기는 형태로 보입니다. 본문보기
- 6
외국인 풋은 어제 +1,012계약, 그제 +1,055계약이었고 직전 9거래일 합계는 +7,053계약입니다. 오늘 -546계약은 어제와 부호가 반대라 연속 흐름으로 서술할 수 없습니다. 풋콜비율은 0.789에서 1.028로 올라왔고 개인 콜 계열 합계가 +698계약이라 이번 회차의 비율 왜곡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