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후 2시
"현물에서 돈이 빠지는 동안 파생에서는 숏만 접히고 있습니다"
| 항목 | 정오 12시 | 오후 2시 |
|---|---|---|
| 외국인 코스피 현물 | -2,440억원 | -6,057억원 |
| 프로그램 비차익(코스피) | -107,333백만원 | -414,536백만원 |
| 외국인 지수선물 | +1,637계약 | +1,952계약 |
| 외국인 콜옵션 | -653계약 | -1,148계약 |
| 외국인 미니풋 | -62계약 | -375계약 |
| 풋콜비율 | 1.028 | 0.922 |
외국인 현물 순매도가 두 시간 만에 3,617억원 불었습니다
정오에 -2,440억원이던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현재까지 -6,057억원입니다. 같은 구간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도가 네 배 가까이 벌어졌습니다1. 베이시스는 3.20으로 콘탱고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조합에서 콘탱고를 강세 근거로 쓰기는 어렵습니다2. 받아낸 쪽은 기관. 현물에서 4,724억원 순매수 중입니다.
선물 순매수는 숏을 되사는 손입니다
외국인 지수선물은 지금까지 1,952계약 순매수, 2일 연속 매수 방향입니다. 미결제약정이 171,480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1,794계약 줄어 있어 신규 롱이 아니라 숏 커버로 판별됩니다3. 9거래일 누적 순매도가 -10,200계약에서 -6,158계약까지 좁혀지는 중입니다4.
콜은 더 팔고 하방 헤지는 다음 주 만기로 옮기고 있습니다
외국인 콜옵션 순매도가 -653계약에서 -1,148계약으로 늘었습니다. 일반풋 -208계약, 미니풋 -375계약으로 풋도 내놓고 있지만 월요일 만기 위클리풋은 1,157계약 사들이는 중5. 상단을 막고 하방은 단기물로 갈아타는 모양새라, 뷰 철회로 읽기에는 이릅니다6.
다음 확인 지점
- 미결제약정이 171,480계약에서 더 줄며 숏 커버가 이어지는지
- 베이시스가 3.2에서 2.0 아래로 되밀리는지
- 외국인 코스피 현물 순매도가 -6,000억원대에서 멈추는지
자세히
- 1
코스피 비차익은 -107,333백만원에서 -414,536백만원으로 307,203백만원 확대됐습니다. 외국인 현물 순매도 증가분 3,617억원과 자릿수가 겹칩니다. 차익은 +87,639백만원 순매수지만 규모가 비차익의 5분의 1에 못 미칩니다. 코스닥 비차익도 -209,568백만원. 본문보기
- 2
비차익이 대규모 순매도인 상태에서의 콘탱고는 현물 매도발 왜곡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베이시스는 11시 29분 2.11, 12시 59분 2.36을 오갔고 지금 3.20은 그 등락 폭 안입니다. 정오 3.14 대비 0.06 확대에 그쳤습니다. 본문보기
- 3
12시 171,424계약에서 14시 171,480계약으로 56계약 늘었지만, 기준은 전일 173,274계약입니다. 선물가도 981.15에서 974.25로 내려와 가격·미결제 조합은 롱 청산 구간. 반대편 기관이 지수선물 -1,989계약이라 계약이 새로 생기는 구조가 아닙니다. 본문보기
- 4
8월 3일 -14,839계약 같은 큰 순매도가 누적의 뒤편에 있습니다. 오늘 +1,952계약은 그 흐름과 반대 방향입니다. 13시 29분 2,138계약에서 30분 만에 186계약 되돌린 터라, 마감까지 이 크기가 남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본문보기
- 5
목요일 만기 위클리 콜·풋은 값을 받지 못해 옵션 전체 그림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확인되는 건 월요일 만기물뿐. 위클리풋 +1,157계약, 위클리콜 +250계약입니다. 직전 9거래일 외국인 풋 합계가 +7,053계약이라 헤지를 쌓아온 구간이었고, 오늘 일반풋 -208계약은 어제와 부호가 반대입니다. 본문보기
- 6
풋콜비율은 1.028에서 0.922로 내려와 콜 우세로 바뀌었습니다. 개인 콜 계열 합계는 +2,227계약, 이 중 2,229계약이 월요일 만기 위클리콜입니다. 단기물 한 종목에 몰린 수치라 지수 방향 지표로 삼을 근거는 얇습니다. 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