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흐름 요약 : 오후 2시
"선물 쪽 매수가 낮 12시 반을 지나며 멈췄습니다 — 오전 고점 재도전은 어려워졌습니다"
오후에 들어온 매수는 선물이 아니라 현물에서 나왔습니다
정오 카드에서 미결제약정이 177,230 위에서 더 늘고 선물가가 1039.45를 지키면 신규 매수가 이어진 것으로 보겠다고 적었습니다. 두 조건 다 어긋났습니다. 미결제는 176,862로 늘지 않았고 선물가는 1034.3입니다. 그 판단은 여기서 거둡니다. 다만 되돌아간 것이 아니라 멈춘 것입니다. 12:29 이후 외국인 지수선물은 2,951에서 2,942계약으로 제자리이고, 12:59 관측최고 3,353에서는 411계약 줄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피 현물은 19,663억원에서 23,020억원으로 3,357억원 더 샀습니다. 아침에는 선물이 앞서고 지수가 따라왔는데, 지금 그 순서가 사라졌습니다. 마감까지 12:29의 1047.3을 다시 보기는 어려운 자리로 봅니다.
고점을 지나며 풋이 콜보다 두 배 빨리 쌓였습니다
같은 구간에 외국인 풋은 5,887에서 9,228계약으로 3,341계약 늘었고, 콜은 5,444에서 7,171계약으로 1,727계약 늘었습니다. 선물가가 관측최고에서 13포인트 밀리는 동안의 배분입니다. 풋 순매수를 곧바로 하락 베팅으로 읽지는 않습니다 — 4.5% 오른 날 벌어둔 것을 지키는 쪽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위쪽에 더 얹지는 않는다는 표시입니다. 베이시스는 12:59 3.89에서 2.95로 좁혀졌는데, 이 구간 선물 낙폭이 현물보다 큽니다. 파생 쪽이 먼저 식었습니다.
아침에 생긴 계약은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아래로 볼 근거는 얇습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 종가 175,525보다 1,337계약 많고, 오전에 새로 짜인 계약이 청산된 흔적은 없습니다. 외국인 코스피 현물은 09:29 3,616억원부터 급변 구간 없이 23,020억원까지 쌓였고, 개인이 31,185억원을 받아냈습니다. 나눠 실은 매수라 남은 두 시간에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눌림이지 방향이 바뀐 자리로 보지 않습니다.
다음 확인 지점
- 외국인 지수선물이 12:59 관측최고 3,353계약을 넘어서고 미결제도 177,230 위로 올라서면 → 오후의 정체는 쉬어간 것이고, 위 판단을 접습니다.
- 풋이 콜보다 빠르게 늘어난 상태가 마감까지 이어지면 → 오늘 안에 1047.3에 닿기는 어렵습니다.
- 미결제약정이 175,525 아래로 내려가면 → 눌림이 아니라 아침 계약이 풀리는 것이고, 동시호가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