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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시장 흐름을 운영자 시각으로 풀어요

파생흐름 요약 : 장 마감 후 — 2026-08-12 (수)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는 종가 10분에 만들어진 숫자입니다 — 상승 쪽 판단은 그대로입니다 2026-08-12 오후 4:10 기준 코스피200 선물 1035.3(+4.6%), 외국인 지수선물 -1,071계약, 미결제약정 177,812, 베이시스 5.87(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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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후 2시 — 2026-08-12 (수)

선물 쪽 매수가 낮 12시 반을 지나며 멈췄습니다 — 오전 고점 재도전은 어려워졌습니다 2026-08-12 오후 2: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1034.3(+4.5%), 외국인 지수선물 +2,942계약, 미결제약정 176,862, 베이시스 2.95(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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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 2026-08-12 (수)

오전에 내린 숏커버 판정을 거둡니다 — 새로 생긴 계약이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2026-08-12 오후 12: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1039.45(+5.02%), 외국인 지수선물 +2,581계약, 미결제약정 177,230, 베이시스 3.68(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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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전 10시 — 2026-08-12 (수)

2.2% 갭업은 숏커버로 만들어졌고, 위로 더 밀 신규 매수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2026-08-12 오전 10: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1011.75(+2.22%), 외국인 지수선물 +394계약, 미결제약정 175,368, 베이시스 3.1(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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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장 마감 후 — 2026-08-11 (화)

갭을 되돌린 상승이지만 막판 현물 반납과 풋 급증이 그 힘을 깎았습니다 2026-08-11 오후 4:1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89.8(+1.1%), 외국인 지수선물 +1,944계약, 미결제약정 175,525, 베이시스 2.4(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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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후 2시 — 2026-08-11 (화)

지수는 더 올랐는데 밀어 올리는 주체도, 하방에 대비하는 물량도 같이 바뀌고 있습니다 2026-08-11 오후 2: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95.05(+1.64%), 외국인 지수선물 +2,559계약, 미결제약정 176,971, 베이시스 2.95(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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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 2026-08-11 (화)

갭 하락분을 되돌린 뒤 현물·선물·프로그램이 모두 매수 쪽으로 붙었습니다 2026-08-11 오후 12: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90.8(+1.21%), 외국인 지수선물 +1,655계약, 미결제약정 175,527, 베이시스 3.1(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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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전 10시 — 2026-08-11 (화)

갭 하락 출발 뒤 외국인은 선물만 사고 현물 매수는 되돌렸습니다 2026-08-11 오전 10: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73.1(-0.6%), 외국인 지수선물 +1,013계약, 미결제약정 174,469, 베이시스 2.37(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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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장 마감 후 — 2026-08-10 (월)

외국인은 선물 롱과 하방 헤지를 동시에 늘렸습니다 2026-08-10 오후 4:1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79(+0.03%), 외국인 지수선물 +2,205계약, 미결제약정 174,320, 베이시스 1.16(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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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후 2시 — 2026-08-10 (월)

외국인이 위쪽 베팅을 접는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습니다 2026-08-10 오후 2: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72.4(-0.65%), 외국인 지수선물 +846계약, 미결제약정 174,457, 베이시스 3.29(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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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 2026-08-10 (월)

외국인이 현물을 덜어 선물과 풋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2026-08-10 오후 12: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82.05(+0.34%), 외국인 지수선물 +1,404계약, 미결제약정 173,851, 베이시스 2.92(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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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전 10시 — 2026-08-10 (월)

외국인이 선물만 사고 현물·풋은 반대로 가는 엇갈린 출발입니다 2026-08-10 오전 10: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82.7(+0.4%), 외국인 지수선물 +823계약, 미결제약정 172,523, 베이시스 3.5(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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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장 마감 후 — 2026-08-07 (금)

외국인은 숏을 덮으면서 하방 헤지는 다음 주로 넘겼습니다 2026-08-07 오후 4:1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78.75(-0.24%), 외국인 지수선물 +3,913계약, 미결제약정 170,972, 베이시스 4.02(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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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후 2시 — 2026-08-07 (금)

현물에서 돈이 빠지는 동안 파생에서는 숏만 접히고 있습니다 2026-08-07 오후 2: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74.25(-0.7%), 외국인 지수선물 +1,952계약, 미결제약정 171,480, 베이시스 3.2(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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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후 12시 — 2026-08-07 (금)

현물을 파는 외국인이 선물에선 숏만 덮고 있습니다 2026-08-07 오후 12: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77.55(-0.37%), 외국인 지수선물 +1,637계약, 미결제약정 171,424, 베이시스 3.14(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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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흐름 요약 : 오전 10시 — 2026-08-07 (금)

숏을 걷어내는 힘으로 오르는 중, 새로 산 자리는 아직 없습니다 2026-08-07 오전 10:00 기준 코스피200 선물 994.35(+1.35%), 외국인 지수선물 +788계약, 미결제약정 172,140, 베이시스 3.18(콘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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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순매수에 코스피 +1.62% 상승…방산·통신·건설 급등, 반도체는 소폭

8/4 코스피가 +1.62%(6,358.95) 올랐습니다. 개인이 8,185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706억 원, 기관은 5,39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종가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9.25%)·SK텔레콤(+11.46%)·NAVER(+9.16%)·GS건설(+18.56%)·한화솔루션(+8.06%) 등 방산·통신·플랫폼·건설·화학이 급등한 반면, 반도체 대형주는 삼성전자(+0.21%)·SK하이닉스(+0.64%)로 소폭에 그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0원 안팎으로 원화 강세가 이어졌고,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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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1조 순매수에 코스피 +4.40% 급등…대형주 폭넓게 상승

7/23 코스피가 +4.40%(7,096.89) 급등했습니다. 외국인이 2조1,359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고, 개인은 2조2,079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975억 원 순매수로 사실상 중립이었습니다. 종가 기준 SK이노베이션(+11.66%)·NAVER(+11.73%)·삼성전기(+7.66%)·SK텔레콤(+5.74%)·SK하이닉스(+4.86%)·삼성전자(+3.65%) 등 대형주가 폭넓게 올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1,466.8원으로 7/14의 1,493원에서 더 내렸고,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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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3.2조 순매수에 코스피 +0.73% 진정…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개인 4.1조 매도

7/14 코스피가 +0.73%(6,856.83) 올랐습니다. 하루 전 7/13 약 -9% 급락(장중 저점 6,066)에 이어 이날은 장중 저가 6,448까지 밀렸다가 반등해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3조2,117억 원, 외국인이 9,565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4조1,411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3.34%)와 SK하이닉스(+3.69%)에 기관·외국인 매수가 집중돼 코스피200은 +1.25%로 지수를 앞섰습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6.84%)·삼성SDI(-2.84%)·LG이노텍(-3.03%) 등은 내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1,493원으로 7/10의 1,501원에서 더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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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1.1조 순매수에 코스피 +2.52% 반등…대형주 대부분 상승, SK하이닉스는 약보합

7/10 코스피가 +2.52%(7,475.94) 반등했습니다. 시가 7,552로 갭업 출발해 장중 고가 7,704까지 올랐다가 저가 7,429까지 밀린 뒤 7,476으로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1조1,314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고, 외국인은 3,228억 원·개인은 7,805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종가 기준 삼성전자 +2.52%·삼성전기 +6.10%·KB금융 +7.58% 등 대형주가 대부분 올랐으나, SK하이닉스는 -0.27%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1,501.4원으로 7/06의 1,532원에서 더 내렸고, 공포·탐욕지수는 46으로 중립 구간까지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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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512p 등락 코스피 -0.46%…개인 2.7조 순매수, 외인·기관 반도체·전자 매도

7/06 코스피가 -0.46%(8,051.33) 내렸습니다. 장중 고가 8,327·저가 7,815로 약 512포인트를 오르내렸습니다. 외국인이 1조3,088억 원, 기관이 1조4,675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2조6,806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기 -9.45%·SK스퀘어 -6.92%·SK하이닉스 -3.67%가 내렸고 삼성전자는 +1.29% 올랐습니다. 외국인·기관은 반도체·전자를 순매도하고 자동차(기아 +4.74%)·정유(S-Oil +4.99%)·금융을 순매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32원으로 7/03의 1,555원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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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4.5조 매수에 코스피 +5.76% 급반등…외인은 매도 지속

7/03 코스피가 +5.76%(8,088.34) 급반등하며 하루 전 7/02 -7.9% 폭락의 낙폭 상당 부분을 되돌렸습니다. 반등을 이끈 힘은 기관의 대량 순매수로, 기관이 +4조4,570억을 사들이며 증권사 자기매매(금융투자)가 +3조636억으로 주도한 가운데 투신·사모·보험·연기금까지 전 주체가 매수에 가담했습니다. 낙폭이 컸던 반도체 대형주를 기관이 저가 매수해 SK하이닉스 +11.57%·삼성전자 +8.39% 폭등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2조2,111억(SK하이닉스만 -1조9,496억 투매)·개인은 -2조3,073억으로 함께 매도해, 이날 반등은 기관이 홀로 만든 것입니다. 최근 급락의 원인은 반도체 투자를 둘러싼 글로벌 우려로, 지수 시가총액 최상단인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매도가 집중된 데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 1,555.8원 급등(원화 약세 최고)이 겹쳤으나, 7/03 지수를 끌어올린 직접 동력은 기관 수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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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 전환에 코스피 +3.26% 반등…외국인 -4.65조 매도는 지속

6/24 코스피가 +3.26%(8,471.02) 반등하며 전날 -9.99% 폭락분의 일부를 되돌렸습니다. 반등의 핵심은 어제 폭락을 만든 기관 리밸런싱 매도가 진정·되돌림으로 바뀐 것으로, 기관이 +1조9,094억 순매수로 전환했고 특히 금융투자가 -2조1,637억 투매에서 +1조7,249억 매수로 반전했습니다. 개인도 +2조6,315억 매수를 이어가 삼성전자 +7.98%·SK하이닉스 +2.07% 등 반도체 대형주를 되사들였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4조6,546억으로 매도를 오히려 키웠고(SK하이닉스만 -3조3,748억 투매) 프로그램도 -3조1,222억 매도해, 외국인의 추세적 이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정세는 미 상·하원의 이란전쟁 중단 의결로 완화됐으나, 공포·탐욕지수 27.7로 공포는 더 깊어졌고 환율은 1,539원에 고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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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99% 폭락 8,200선 후퇴

6/23 코스피가 -9.99%(8,203.84) 폭락했습니다. 하루 -910.71포인트 낙폭으로 6/8 폭락(-8.29%)을 넘어섰고, 장중 저가 8,078.08(-11.4%)까지 밀렸습니다. 6/11 7,762에서 6/22 9,114까지 2주간 약 +17% 오른 랠리를 하루에 대부분 반납해 6/12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직접 동인은 정세가 아니라 연기금 등 기관의 대규모 자산 재배분(리밸런싱) 매도였습니다. 비차익 프로그램매매가 -4조5,848억 출회된 것이 그 증거로, 지수·패시브 자금이 종목을 비중대로 일괄 매도하며 종목 불문 -8~-11% 동반 하락을 만들었습니다. 외국인 -4조1,319억·기관 -4조5,489억·프로그램 -4조6,784억 동반 매도를 개인이 +8조5,915억으로 거의 홀로 받아냈고, 환율은 1,539.1원으로 급등했습니다. 같은 날 미·이란 합의 관련 헤드라인이 있었으나 폭락의 직접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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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5조 매도에도 코스피 +0.69% 재상승…개인·기관이 받아 9,200 터치

6/22 코스피가 +0.69%(9,114.55) 올라 금요일 숨고르기를 끝내고 다시 상승했고, 장중 9,201.98까지 올라 처음으로 9,200선을 넘었습니다. 외국인이 -2조5,466억으로 이 구간 최대 물량을 순매도하고 프로그램매매도 -2조5,500억 매도했으나, 개인 +2조1,508억과 기관 +3,038억이 5조 가까운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6,528억(최대 매도처) 던졌으나 기관 +3,640억 매수로 +4.5% 상승했고, SK스퀘어 +7.58%·LG전자 +7.8%도 강세였던 반면 현대차 -5.06%·삼성생명 -7.44%는 약세로 갈렸습니다. 연기금 매도는 -1,834억으로 둔화됐으나 환율 1,527원 약세·국고채 5년물 4.0% 돌파는 외국인 매도의 거시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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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일 랠리 멈춤…외인·기관 매도를 개인이 홀로 받아 9,000선 방어

6/19 코스피가 -0.13%(9,052.42)로 6/12~18 닷새 연속 상승 끝에 처음 숨을 골랐습니다. 장중 9,156.44까지 올라 신고가를 다시 썼으나 반락해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3,529억)과 기관(-1조2,283억)이 동반 매도했고 개인이 +1조6,490억으로 거의 홀로 받아냈으며, 특히 연기금은 -5,267억으로 나흘 연속 매도를 키웠습니다. 종목은 삼성전자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3.31% 급락해 지수를 눌렀으나 SK하이닉스(+1.42%)·삼성SDI(+4.6%)는 강세로 반도체 내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27.1원으로 급등하고 미·이란 합의 후속 회담이 취소·연기되며 숨고르기 빌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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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수 회귀에 코스피 9,000 첫 돌파…삼성전기·SK하이닉스 반도체 주도

6/18 코스피가 +2.25%(9,063.84) 올라 처음으로 9,000선을 넘었습니다(장중 고가 9,145.19). 4일간 둔화하던 상승이 재가속했고, 6/17 매도였던 외국인이 +1조2,799억 매수로 재전환해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기관(-7,780억)·개인(-3,776억)은 동반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주도는 반도체로 회귀해 삼성전기 +9.45% 폭등(외인·기관 쌍끌이)·SK하이닉스 +6.78%(기관이 외인 매도 흡수)·삼성전자 +2.16%, 반면 직전 강세였던 조선·방산은 차익 매물로 하락했습니다. 미·이란 합의가 공식 서명·발효된 가운데, 연기금이 -3,921억으로 사흘째 매도를 키웠고 미국 변동성지수는 +12.37% 올라 신고가권의 균열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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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차익실현 전환에도 코스피 +1.58% 나흘째 상승…기관·개인이 받아

6/17 코스피가 +1.58%(8,864.38) 상승하며 나흘 연속 올라 6/8 폭락 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으나, 상승 폭은 +4.50%→+5.30%→+2.11%→+1.58%로 매일 줄었습니다. 사흘 내내 사들이던 외국인이 -9,999억(약 -1조) 순매도로 돌아섰고 프로그램매매도 -1조4,994억 대량 매도했으나, 기관 +5,819억과 매수로 전환한 개인 +5,456억이 매물을 받아내며 지수를 지켰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4,200억)·SK하이닉스(-2,524억) 등 반도체 대형주를 차익실현하고 한화오션(+1,813억)·HD현대중공업 등 조선·방산으로 이동했습니다. 미·이란 합의는 G7 추인·봉쇄 해제로 공고화됐고, 연기금은 -1,676억으로 매도를 키워 장기자금 복귀는 미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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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수 재가속에 코스피 +2.11% 사흘째 상승…방산·조선으로 매수 이동

6/16 코스피가 +2.11%(8,726.7) 상승하며 사흘째 반등을 이어갔으나 상승 폭은 6/12 +4.50%·6/15 +5.30%에서 뚜렷이 줄었습니다. 미·이란 전쟁 종식 합의가 안착하며 추가 충격이 사라졌고, 미국 변동성지수는 16.2로 위기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외국인은 +1조5,374억으로 매수를 재가속했고 프로그램매매도 +4,725억 매수로 복귀했으나, 6/15 잠시 매수했던 연기금이 -338억으로 다시 매도해 장기자금 복귀는 미확정입니다. 종목은 SK하이닉스(+3.89%)가 사흘째 리드한 가운데 방산·조선(LIG디펜스 +20%·현대로템·HD한국조선해양)으로 매수가 이동했고, 직전 강세였던 자동차는 차익 매물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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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종식 합의에 코스피 +5.3% 이틀째 급등…연기금 매수 전환

6/15 코스피가 +5.3%(8,542.79) 급등하며 6/12 +4.50%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로 새 주를 열었습니다. 6/12 '합의 임박' 단계였던 미·이란 협상이 '전쟁 종식 합의 타결'로 확정(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개방 선언)되며 6/8 폭락의 원인이 약 1주 만에 해소됐습니다. 외국인 +9,824억·기관 +5,500억으로 매수가 이어졌고 직전까지 팔던 연기금이 +250억 순매수로 돌아섰으나, 매수 규모는 6/12의 절반으로 줄고 프로그램매매는 -1,884억 매도로 전환됐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977억 대량 매도하며 삼성전기(+14.94%)로 갈아탔습니다. 환율은 1,519.8원으로 원화 강세 전환했으나 공포·탐욕지수 34로 심리는 아직 공포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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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타격 철회에 외인·기관 매수 복귀…코스피 +4.50% 급등

6/12 코스피가 +4.50%(8,112.64) 급등하며 격렬했던 한 주를 가장 큰 양봉으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타격을 철회하고 주말 합의 서명 가능성을 시사하며 전쟁 위험이 급속히 완화됐고, 한 주 내내 팔던 외국인(+2조1,080억)·기관(+2조3,916억)이 동반 매수로 전환했습니다. 그동안 물량을 받아내던 개인은 -4조3,287억 차익실현으로 돌아섰습니다. 반등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해 삼성전자 +11.2%·SK하이닉스 +8.23% 폭등했으나, 연기금은 여전히 매도였고 공포·탐욕지수 29.7로 심리는 아직 공포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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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진정 속 코스피 +0.42% 반등…외인·기관 매도 둔화

6/11 코스피가 +0.42%(7,762.9) 소폭 반등하며 격렬했던 한 주의 진폭을 하루 만에 강보합으로 좁혔습니다. 시가 7,636.71로 갭다운 출발했으나 장중 저점을 딛고 회복했습니다. 외국인 -1조4,635억·기관 -7,567억으로 여전히 순매도였으나 6/10(외인 -2.78조·기관 -2.27조)보다 매도가 절반 안팎으로 둔화됐고, 기관 내부에서 투신·사모·보험이 저가매수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환율이 1,528.9원으로 재상승하고 공포·탐욕지수가 27.2로 더 깊어진 점, 미국이 이란 대규모 타격 계획을 밝힌 점은 반등의 지속성을 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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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동반 매도로 코스피 -4.52%…연기금 매도 전환

6/10 코스피가 -4.52%(7,730.67) 하락하며 전날 +8.18% 반등을 하루 만에 절반 넘게 반납했습니다. 이번 주 지수는 6/8 -8.29% 폭락 → 6/9 +8.18% 반등 → 6/10 -4.52% 재하락으로 사흘 내내 출렁였습니다. 오늘 재하락은 외국인 -2조7,750억과 기관 -2조2,670억의 동반 매도에서 비롯됐고, 그동안 저가 매수하던 연기금마저 -2,642억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환율(1,512)·전쟁 헤드라인은 오히려 진정됐지만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6.91%·SK하이닉스 -8.71%) 동반 매도와 공포 심리(공포·탐욕지수 33.7)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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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전쟁 충격에 코스피 -8.29% 폭락…기관 패닉 매도

6/8 코스피가 -8.29%(7,484.19) 폭락했습니다. 주말 미국의 이란 타격으로 이란-이스라엘 전쟁이 격화하며 글로벌 위험회피가 한국 증시를 직격했습니다. 다만 수급은 통념과 정반대로, 외국인 순매도는 -3,543억으로 둔화된 대신 기관이 -1조6,267억(금융투자 -1조3,431억) 패닉 매도를 주도했습니다. 개인은 +1조7,631억 저가 매수로 맞섰으나 하락을 막지 못했고, NAVER만 +11.94%로 홀로 역주행했습니다. 환율(1,535)·미국 변동성지수(18.8)가 오히려 진정된 점이 이번 폭락의 국내 투매 성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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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9조 매도 폭격에 코스피 주간 -3.7%…금요일 -5.54% 투매 마감

강세로 출발한 한 주가 급락으로 끝났습니다. 코스피는 6/1 +3.68% 급등으로 8,788까지 올랐다가 6/5 8,160.63으로 밀리며 한 주(5/29 8,474.57 대비) -3.70%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이 4거래일 동안 -19조2,241억을 순매도하는 폭격을 퍼부었고, 개인이 +15조9,654억을 받았지만 흡수 한계에 닿았습니다. 원/달러가 1,504원에서 1,539원으로 치솟고 5월 소비자물가 상승·금리 상승이 겹치며 금요일 -5.54% 투매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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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530선 급등에 외국인 이탈…코스피 -1.81%

6/4 코스피는 -1.81%(8,639.39) 하락했습니다. 6/1·6/2 사흘간 개인 매수로 버티던 지수가 6/3 지방선거 휴장 뒤 첫 거래일에 결국 밀렸습니다. 외국인이 -6조9,528억을 순매도하며 나흘 연속 대량 매도를 이어갔고(네 거래일 누적 약 -17조4,624억), 개인 +5조162억·기관 +1조8,091억이 받았지만 흡수 한계에 닿았습니다. 핵심 동인은 환율로, 원/달러가 1,529.7원으로 6/2(1,504.3)에서 급등해 1,530선에 다가섰고 5월 소비자물가 상승·금리 상승이 겹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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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6.6조 순매도, 개인 6.3조 단독 흡수…코스피 +0.12% 보합

6/2 코스피는 +0.12%(8,799.02)로 보합 마감했지만, 표면 아래 수급은 격렬했습니다. 외국인이 -6조5,932억을 순매도했는데 이번 주 최대 규모이자 6/1(-2조9,143억)의 두 배를 넘는 가속입니다. 6/1 지수를 끌어올린 기관은 +2,409억 보합권으로 물러섰고, 대신 개인이 +6조3,479억을 단독으로 흡수했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삼성전자 한 종목에 -2조4,015억으로 집중됐는데, 6/1엔 +2,467억 순매수였던 터라 하루 만에 정반대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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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9조 순매도에도 기관 2.5조 흡수…코스피 3.68% 급등

주말 후 첫 거래일 코스피가 +3.68%(8,788.18) 급등했습니다. 외국인은 -2조9,143억 순매도를 이어갔고 그 매도의 약 61%가 SK하이닉스 한 종목(-1조7,852억)에 집중됐는데, 같은 종목을 기관이 +7,785억으로 정면 흡수하며 +0.81% 강보합을 지켰습니다. 지수를 끌어올린 주체는 기관 +2조5,351억으로, 그중 금융투자가 +2조7,487억을 단독으로 책임졌고 연기금·보험은 오히려 순매도였습니다. 다만 원/달러는 1,504.3원 1,500선 초약세를 유지해 지수 급등과 환율의 괴리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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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 — 다섯 가지 메커니즘 읽는 법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한국 주식 수급에 다섯 갈래로 작용합니다 — 보유 자산의 평가 가치 변동, 한·미 금리차 캐리 매력, 신규 진입 기회비용, 환헤지 비용, 본국 송금 동기. 본 글은 각 메커니즘을 사실 위주로 풀이하고 2026년 5월 한국 시장 사례에서 어떻게 관찰됐는지를 마지막에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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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KOSPI +8% 강세, 휴전 잠정 합의·반도체 사이클 평가 본격화

한 주 코스피는 5/25 약 7,847에서 5/29 8,476.15까지 +8.0%(4거래일 누계 +5.3%) 상승했습니다. 월요일 호르무즈 협상 낙관 단서가 깔리자 화·수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로 회귀했고, 수요일 SK하이닉스 +11.84%·삼성전자 +5.18% 폭등이 한 주의 전환점이 됐습니다. 목요일 외국인 -2조7,414억 대량 차익실현이 들어왔지만 금요일 미·이란 60일 휴전 잠정 합의·유가 하락으로 위험선호가 회복되며 기관 +2.37조 주도로 대형주가 광폭 급등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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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연장 기대에 위험선호 회복…대형주 일제히 강세

미·이란 휴전 60일 연장 잠정 합의와 유가 하락으로 호르무즈 봉쇄 위험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오늘 코스피는 +3.55%(8,476.15) 급등했습니다. 기관이 +2조3,686억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고, NAVER(+13.9%)·LG전자(+29.71%)·현대차(+6.94%) 등 반도체·자동차·플랫폼 대형주가 한날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를 -1조421억 순매도했지만 전일 -2조7,414억 대비 매도 강도가 절반 이하로 줄며 위험회피가 진정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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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9조 순매도, 반도체 차익 2차전지로 이동

이틀간 반도체 주도로 +4.8% 오른 코스피가 오늘 -0.53% 조정받는 사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조6,022억·삼성전자 -8,667억을 덜어내고 LG에너지솔루션(+12.26%)·삼성SDI(+4.92%)를 사들였습니다. 반도체 단기 차익을 실현한 자금이 그동안 소외됐던 2차전지로 이동한 결과이며, 외국인 전체로는 -2조8,968억 대량 순매도를 개인(+3조6,392억)이 받아낸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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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폭등, 외인 1.38조 본격 매수

어제 +6.65% 폭등 위에 오늘 +11.84% 가 또 얹혔습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 +4,361억, 삼성전자 +4,680억, 삼성전자우 +4,760억 합계 +1.38조 매수로 시총 상위 반도체 3종목에 단일 업종 집중 진입을 결정했다는 방증입니다. 한국 반도체 사이클이 시작 국면이라는 외인 평가가 환율 강세전환과 같은 방향으로 정렬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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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삼성전자 외인 매수 전환

5/22 외인 매도 1위였던 삼성전자가 5/26 외인 매수 1위 (+5,059억) 로 전환했고, SK하이닉스도 외인 +310억과 기관 +6,644억 동반 매수 위에서 +6.65% 까지 올라왔습니다. 외인 매도 강도가 -1.92조에서 -1,843억으로 90% 가까이 줄어든 점이 가장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사흘 휴장 사이 환율 안정과 호르무즈 분위기 전환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면서 시총 상위 반도체 라인에 외인이 동반 회귀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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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분위기가 조금 더 평화 쪽으로

5/22 본문에서 다룬 호르무즈 50:50 양면 카드가 이번 주말 카타르 협상·영국 해군 기뢰 제거·이란 답신·BBC 우라늄 20년 유예 후속 4 건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면서 무게가 협상 쪽으로 조금 더 실렸습니다. 완전 해소 단계는 아니더라도, 환율 1,517 위에서 외국인의 반도체 위험회피(Risk-off) 심리가 한풀 꺾일 수 있는 단서입니다. 내일 (화요일) 시초가에 이 분위기 전환이 얼마나 반영되느냐가 한 주의 첫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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